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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육군의 제식대검인 M9. 본래 군용 대검의 와이어컷터 기능을 첨가시킨건 러시아의 AK-74용 대검이 원조. 사진에 보이는 칼날 윗부분 홈에 칼집 끝에 달려있는 돌기를 끼워 마치 가위질 하듯이 철조망을 자르는 기능이 첨가된 러시아의 대검을 보고 미군은 적지않은 충격을 받았다.

본래 대검이란 백병전을 할때 소총에 착검하여 적을 찌르거나 베는 용도로만 알았던 미군은 대검도 잘만 쓰면 병사들에게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에 고무되어 부랴부랴 신형대검을 개발한다. 그래서 나온게 바로 M9. 기존의 M7대검과 마찬가지로 고탄소강으로 만들어진 칼날과 미끄러짐을 방지해주는 손잡이 디자인..게다가 이 손잡이는 순수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전기가 통하지 않아 전기신관식으로 작동하는 지뢰제거시에 유용하게 쓰인다.

한국군이나 미해병대는 M9 의 디자인이 백병전에 부적합하다고 판단하여 아직도 M7을 고수하고 있지만 최근 들어 단순한 백병전용의 대검을 탈피하여 보다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대검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미육군 제식용의 M9 대검 역시 국내에 정식수입되고 있으며 도검소지허가를 취득하면 구매하여 개인이 소지할 수 있다. 가격은 47만원 선. 

또한 M9 총검은 기존 M7 총검을 대체하기 위한 차세대 총검으로써 80년대부터 개발이 진행되어 80년대 후반부터 보급되기 시작하여 일약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킨다. 하지만 그 이후 높은 가격 등의 이유로 인하여 점차 생산량이 적어지졌는데 미군에 공급한 마지막 계약은 2000년. M9 총검은 원래 나이프 생산업체인 벅과 연구 개발 업체인 퀄러텍이라는 업체가 관여했는데 후에 퀄러텍은 프로비스라는 별도의 회사를 세우게 되고 최종적으로 이 회시가 M9 총검을 완성시킨다.

그리고 프로비스의 요구에 의하여 벅 나이프에서 M9을 생산하게 되었으며 후에 벅이 독자적으로 M9을 제조할 때에도 각인은 프로비스를 찍게 된다. 다만 일부 모델과 민수용 제품들은 벅의 각인이 있는데. 벅 나이프에 이어 랜케이사에서 M9을 미군에 공급하게 되고 그 후에는 온타리오 나이프에서 M9을 생산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그러므로 온타리오 M9은 최후기형이라고 할 수 있는데 품질은 프로비스 – 벅 – 랜케이 – 온타리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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