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3년 5월 21일 By PI@NOMAN
댓글
존 업다이크는 뭐 워낙 유명한 미국의 소설가라 설명이 필요없고, 지의 정원은 일본에서 방귀좀 뀌는 두명의 독서가가 책에 대해서 자기들이 읽은 책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책.
둘다 끝내주는 책.
카테고리: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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