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05 – 3차까지

생활의 달인 / 무인도 쉐프 시즌 1  함께 촬영했던 형진이랑 부산 음식영화제 행사건으로 싱가폴 영화인 <완탕면> 이란 영화를 함께 보았다.

우선 영화는 다큐를 기본으로 하는 연기자가 조미료로 들어간 영화. 음식비평가인 주인공이 급변해가는 싱가폴의 음식문화와 맛집의 장인들을 인터뷰 하는 내용.

영화는 음식처럼 무척 담백 했다. 그리고 … 숨쉴틈 없이 눈앞에서 펼쳐지는 싱가폴 음식들의 향연. 아 정말 침샘이 고이는데 밥 먹고 갔는데도 먹고 싶어 미치는줄. 나오는 음식들이 정발 볼만 했다.

그리고 영화는 의외로 짜릿한 감동으로 끝난다. 한번 더 보고 싶을 정도로 개인적으로 좋은 영화였다.

싱가폴은 중국. 현지인. 인도계가 섞인 다민족 국가답계 다양한 민족음식들이 섞여있다. 그리고 그 가운데 완탕면은 각국 민족음식들의 레시피들이 다 섞인 음식. 다국적 민족인 싱가폴 사람들은 음식으로 하나가 되어서 오손도손 살고 있었다.

영화 상영 마치고 나서 그 음식들 중 하나를 먹어보며 쉐프와 대화를 나누는 행사.

형진이랑 다음에 미식의 나라 싱가폴에 미식기행 가기로 약속. 왜 국제 요리대회가 싱가폴에 있는지 이해하게 된 유익한 시간.

사족) 영화 땜에 낮부터 형진이랑 3차까지 달림. 둘다 개구리 배돼서 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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