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에 기대어

저 언덕 너머 어딘가
그대가 살고 있을까

계절이 수놓은 시간이란 덤 위에
너와 난 나약한 사람

바람이 닿는 여기 어딘가
우리는 남아 있을까
연습이 없는 세월에 무게 만큼 더
너와 난 외로운사람

설움이 닿는 여기 어딘가
우리는 살아있을까
후회 투성이 살아온 세월만큼 더
너와 난 외로운사람

난 기억하오 난 추억하오
소원해져 버린 우리의 관계도
사랑하오 변해버린 그대 모습

그리워하고 또 잊어야하는
그 시간에 기댄 우리

사랑하오 세상이 하얗게 져도
덤으로 사는 반복된 하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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