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룽지 > 구입

cb45276b1.jpg

비박산행을 하게 되면 가장 많이 고민 되는 것들중 하나가 바로 식사 하는 문제. 여러번 밝혔지만 맨쌀을 가지고 가서 취사를 하는 것에 대해서 그리 합리적이지 않다고 본다. 그 이유는.

가. 쌀의 무게는 물의 무게 다음으로 무게 비중이 크다.
나. 쌀의 취사는 연료소모가 크다. 물이 끓으면 식사가 가능한 외국보다 합리적이지 못하다.
다. 쌀의 취사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

여러번 밝혔지만 누룽지의 장점은 많다.

가. 쌀에 비해 무게가 가볍고 공간을 차지하는 부분도 적다.
나. 조리가 빨라 연료소비가 적다. (물이랑 같이 넣고 끓으면 꺼내 기다렸다 먹으면 된다)
다. 건강에 좋다. 
라. 쌀밥에 비해 소화가 잘 된다. (운행할때 속이 쌀밥에 비해서 편하다)
마. 다양한 첨가물들을 넣어 즐길수 있다. (물론 쌀도 가능하지만 누룽지가 더 응용이 넓다)
바. 비상시에는 그냥 먹을수도 있다.

개인적으로 즐겨 먹는 방식은 누룽지 볶음밥 형식인데, 제주도 올레길에서 무척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난다.

가. 한주먹 정도의 누룽지를 폿에 넣고 물을 적당히 붓는다. (몇번 해먹어 보면 감이 잡힌다)
나. 끓을때 3분정도 두었다가 불을 끄고 또 3분정도 기다리면서 누룽지가 완전히 불때까지 기다린 후, 커클랜드사의 말린 베이컨을 넣는다. (이 베이컨은 피자등에 토핑으로 뿌려먹는 용도인데, 구워서 말린 후 잘게 처리되어 있음)
라. 김치나 고추장과 곁들여 먹으면 맛있고 훌륭한 한끼 식사가 된다.

최근에는 말린 나물이나 버섯등을 물을 끓일때 함께 넣어서 조리해보는 연구를 해볼 생각. 한때 알파미를 즐겼던 적이 있었지만, 지금은 누룽지가 더 낫다는 결론. 알파미는 가격대비 양도 적고 너무 비싸 부담이 적지 않음.

소위 김병장류의 즉석밥류는 한두끼 정도는 먹을만 하지만, 더 장기로 갈때는 먹지 못함. 그리고 배속이 부글부글 끓는 현상은 나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느끼는 단점.

누룽지 구입처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