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에 부쳐

한국도 지진의 안전지대는 아닌듯 하다. 제주도 있을때 큰 지진을 겪어본 딸아이가 말을 하지도 않았는데 배낭을 싼다. 아빠 뭐 넣으면 되냐고.

진도 6이상의 지진이 나면… 홀딱 벗고 있더라도 일단 준비된 BOB(Bug out Bag)을 가지고 전광석 처럼 계단을 이용해서 대피하는게 좋은데.

IMG_0537.JPG사실 말이 대피지. 19층에서 아이랑 노모 모시고 건물 탈출하는 시간 최소 짧아야 30여분… 첫 지진은 잘 피하고 여진 오기전에 내려가야 한다는.

BOB배낭은 평소때 심심하면 챙기고 풀고 챙기고 하던 터라… 문앞에 던져두면 되는 것이고, 저놈의 개시키는 데려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딸래미 손잡고. 엄니 안심시키면서. 각자 배낭매고. 개시키 안고. 아놔.

배낭싸는 법은 최강달인 김종도씨가 하라는 대로 하면 되고. 거기 더해서 개인이 필요한것들 넣으면 됨.

http://blog.naver.com/kjongdo/220817517423

그리고 각자도생의 훌륭한 마인드가 기본인 우리나라의 찌질한 역사에, 물건너 지진이 잦은 왜국의 정보가 무척 훌륭하다.

tokyobosai_img_6.jpg

http://www.metro.tokyo.jp/KOREAN/GUIDE/BOSAI/index.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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