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min > Foretrex 401 >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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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를 꾸준히 사용해오면서 많이 노련(?) 해졌다. 성격상 기기의 모든 가능성을 다 시험해보고 연구해보는 병적인 성격때문인지는 모르지만, 그런 이유들 때문에 아쉬운 부분들을 많이 파악 하게 되었다.

신형이라고 해서, 큰사이즈라고 해서, 그리고 비싼 것이라고 해서 그만큼 편리하거나 좋은 기기는 아니란 결론을 내리고, 나의 스타일에 맞는 방식으로 기기를 최적의 상태로 사용하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필요해서 구입했지만 결국 오버스팩으로 판단되어 방출한 기기들도 있었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면, 한국에서의 가민제품은 오레곤 550이 최고의 명기다. 다수의 가민 GPS를 구입했지만 모두 방출해 버리고 지금 남은것은 이녀석 뿐이다.

올레길을 걸으면서 무척 유용하게 사용했지만 정말 아쉬운 부분… 확인할때 마다 꺼내서 보고 또 넣고 걷는 불편함이 너무 아쉬웠다. 달걀처럼 생겨서 그립은 좋지만 노르딕워킹을 하는 나에게는 그립감은 크게 도움이 되지 않았다.

물론 악세사리를 이용해서 배낭 허리에 부착한다음 꺼내서 보기는 했지만, 그래도 서서 봐야 하는 이유는 변하지 않았다.

그러던중 이런 불편함이 치명적인 그룹들은 과연 어떻게 GPS를 사용할까 하는 단순한 궁금증에서 다시 가민의 제품군을 검색하던중 찾아낸 Frex 401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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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모델은 지도기반의 기기가 아니다. 주로 예정지의 트랙이나 포인트를 미리 준비한후, 그 정보를 기반으로 상대적인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며 사용하는 모델. 다시말해 현장의 지형지물은 본인이 파악을 하고, 이 기기의 트랙이나 포인트를 파악하여 운행하는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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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도기반의 기기를 사용해 보니, 생각외로 지도보다는 이미 입력해둔 웨이포인트나 트래킹 코스정보. 그리고 포인트를 체크하는 경우가 많았으니, 이 기기는 무척 그런 부분에서는 현실적으로 접근해서 제작된 기기라고 볼수 있다. (수많은 gps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지도를 제외하고 사용)

또한 손목에 시계처럼 찰수 있는 웨어러블 기기라는 큰 장점으로 특히 군인들과 GPS 중급 이상의 사용자에게 좋다.

구입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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