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나꼼수에게 빚이 있다. 기회가 되면 고기에 소주한잔 사주고 싶지만, 여의치 않아 짱똘 몇개 줏어다 주는 마음으로. 나라위해 벽돌 몇장 쌓는 마음으로. 주진우 기자님. 책쓰는건 좋은데 유작은 내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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