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Time Project in Korea Version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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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_dropcap size=”4″]스[/su_dropcap]페인에서도 벌꿀오소리 달빛기사단 와펜. 배송료 포함 만원. 계속 판매중. 구입문의 qtskorea@gmail.com

  [su_dropcap size=”4″]이[/su_dropcap]맛에 덕질함. 영광임. 내가 만든 오소리 로고가 제일 가운데 크게…  따악 – 주진우 기자와 표창원. 박주민 의원과 함께. 저 깃발 디자인과 똑같이 언젠가 꼭 만들리라.   [su_button url=”https://qtskorea.wordpress.com/wp-content/uploads/2022/04/10d34-11.zip” target=”blank” style=”glass” background=”#564be9″ size=”2″]파일다운로드[/su_button]   [su_label type=”important”]출처[/su_label]   https://www.instagram.com/gog00n http://blog.naver.com/madalashong http://www.grafolio.com/madalas https://www.facebook.com/gogoooooon

와펜 컬러의 끝이 왜 코요테 브라운 이라고 하는지 알것 같음. 튀지 않고 장비에도 녹아드는 색깔…

너무 감동적이고, 기분좋다. 장비와도 잘 어울린다.

그림하나 잘못그렸다가(?) 와펜 제작까지 하게되고, 해보지도않은 포장 & 배송 준비를 하며, 참 내 인생도 시나리오 다채롭다는 생각을 하면서. 와펜이란 원래 사전적 의미로 문장이란 뜻이기도 한데, 독일어이고 원래는 방패에 붙이던 문양에서 비롯되었다고 함. 단순하게는 자기의 소속을 표시하는 데서 시작해서, 이후에는 정치적 프로파간다 의지 표시등으로 발전. 공동체의 정치적 구호나 불특정 다수의 약속. 의미. 표시등의 다양한 형태로 구현되고 제작되기도 하는 와펜. 그래서 주로 군인들과 전시에 많이 사용되고 발전되었지만, 세계대전 이후에는 정치적 표현과 이를 같이하는 유무형의… 더 읽기

예약 한정판 미입금 여분 내 홈페이지에서 판매예정. 선착순. 모레쯤 공지. 두둔….

1차 제작 이후 재미붙임. 2차는 배낭이나 준비된 옷등에 부착이 가능한 패치 형태로. 1차 200개. 예약은 이곳에서.  도움주신 조프로님 감사해요. 으헝.  

처음엔 그냥 아무생각 없이 슥슥 그리기 시작했는데, 어쩌다 일이 커졌다. 처음에 디자인한 그림을 올렸더니 그림을 본 분이 연락이 와서 패치로 만드시겠다고 해서 그러시라고 했다. 완성이 되어서 남은 70여개를 페북에 내놓았더니, 순식간에 팔려버림. 그리고 대기줄도 막 생김. 그래서 2차제작 들어가심. 벌써 차에 부착한 사진 등장 (사진참조). 요거 재밌네. 밀리터리 느낌 패치도 만들어 볼까 생각중. 만드시느라고 고생하신 페친님 감사합니다.  재미있네. 생각하지 못했던 작은 즐거움들.

모든 군인들은 군복을 입는다. 우리들에게도 군복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 개썅마이웨이정신> <뽑았으면 지킨다> 는 맘에 동의 한다면.  

벌꿀오소리(Honey Badger). 라텔이라 부르는 족제비과 동물. 아프리카에선 죽음의 사신이라고 불림. 요즘 존경하기로 함. 기네스 북에 오른 세상에서 가장 겁 없는 동물. 아래는 사자 6마리랑 싸우는 벌꿀오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