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Time Project in Korea Version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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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DEMAN 사의  SKU 115-BK (미니 그린베레 Mini Boina Verde) 멀티툴의 양대산맥. 미국 레더맨사의 래더맨과 스위스 빅토리녹스사의 아미나이프 [su_dropcap size=”4″]빅[/su_dropcap]토리녹스사와 레더맨사는 각각 스위스와 미국을 대표하는 멀티툴의 양대산맥이다. 같은 멀티툴이지만 설계의 차이로 인해 용도用途 가 달라 사용자 또한 나뉘는데 그 차이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같은 이름 다른 기능. 멀티툴의 예 백배킹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때에 아주 오래전 태백산 눈산행을 간적이 있었다. 정상에 올라 상고대를 즐기며 비박을 한 후, 하산을 하고…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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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 ((Bug-Out Bag) 겸 데이베낭을 구축할때 많은 악세서리 들이 사용된다. 군용배낭에 적용되었던 몰리들의 존재로 인해 이곳에 부착할수 있는 다양한 악세서리들이 발달. 그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최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악세사리는 바로 랜야드. 주로 무기류에 주로 사용되는데, 고가의 장비를 배낭에서 망실하지 않기 위해서도 많이 사용한다. 최근 지인이 배낭에 장착한 백여만원 짜리 고가의 나이프를 산에서 잃어버리는 일이 있었다. 배낭의 몰리에 칼집과 함께 부착을 하고 내달렸는데, 집에 와보니 칼이 칼집채로 없어졌더라는. 몰리시스템은 유용하지만 완벽하지는 않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더 읽기

텍티컬 웨어의 숨은명가 프로메테우스 디자인의 텍티컬 반바지가 도착. 여러 텍티컬 웨어들이 있지만 요즘엔 이것만 입는중. 프로메테우스 디자인은 TAD 기어 창립자가 두번째로 만든 텍티컬 제품회사. http://pdw.kr/shop/list.php?ca_id=20 제품군중에서 특히 http://www.pdw.kr/shop/item.php?it_id=1427654163 이 바지는 명품이라고 생각함. 긴바지인데 무지 가볍고 바람 잘통하고, 젖어도 금방 마름. 이번 구입한 것은 터프한 활동에 잘 맞는 텍티컬 반바지. 개인적으로 열이 많아서 여름에 반바지는 필수인데, 강한 재질이 필요했음. http://www.pdw.kr/shop/item.php?it_id=1496370921  

  아주 편하고 기능적에서는 정점에 오른 셔츠. 아웃도어에서 애용할 예정.

ITW Nexus  > QASM Picatinny Ramp Rail Mount Platform (Coyote)   Wintac >Strap & Tube Manager

애용하는 5.11 모자가 좀 작다. 디자인은 만족하고 있지만. 5,11의 잘못은 아니다. 우리집안 남자들은 나이가 들수록 머리가 커지는 저주에 걸려있다. 산책하던 중에 수제모자 제작을 하는 곳을 들러봤는데, 내 모자 처럼 제작이 가능하다고 해서 주문. 기대중. 구입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