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04년 5월 12일 By PI@NOMAN
댓글
송정에 꼭지랑 가영이랑 바람쐬러 갔을때 만난 육체파. 꼭지가 보더니 너무 부러워 했다.
” 우리 가영이도 잘 먹어서 저렇게 살좀 쪘음 좋겠다. 그치? 오빠? ”
나도 너무 부러웠다. 아아. 통통한 저 볼살을 보라.
카테고리: 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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