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와 고기

차를 즐기는데 불편한 점이 많다. 티백 차는 편하기는 한데 비싸다. 양도 적고. 그냥 가루를 구입하면 싸고 양도 많은데, 대신 일이 많다. 물론 스텐레스로 만든 티백 쓰면 되는데, 완벽하게 밀봉이 안되어서 입속에 걸리는 찌꺼기들에 짜증. 아웃도어에선 더 불편… 동그란 스텐레스 티백은 참 잘도 망가진다.

1회용 종이 티백이 있으면 편할텐데 이건 완성품만 있는걸까 찾다 보니 그렇지도 않다. 티백만 연구하는 회사에서 만들었다는데 호평 일색이다. 차 가루 넣어서 컵에 퐁당 넣기만 하면 된다.

다쓰고 난 티백은 아무데나 버리면 차와 함께 썩어서 양분이 된다.

구입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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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매트는 그릴위에서 고기를 구울때 잔여물들이 그릴에 묻지 않게 해주는 기능을 가진 불소화합물 소재이다. 그릴에 고기를 많이 구워먹지는 않지만 이 제품을 구입하게 된 이유는, 다양하게 응용해서 사용해볼수 있을것 같음.

  1. 평상시에는 빵구울때 오븐매트로 사용
  2. 아웃도어에서 숯이 아닌 나무를 이용해서 조리를 할때, 연기를 막아 잔여물의 위해물질이 조리물에 닫지 않게 하는 기능.

이 외에 여러가지 용도로 이용해볼 계획.

구입처

One Comment on “차와 고기

  1. 핑백: 꼼수하나 | QuickTime Project in Korea Version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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