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빚이 있다

IMG_6182.jpg

우리는 나꼼수에게 빚이 있다. 기회가 되면 고기에 소주한잔 사주고 싶지만, 여의치 않아 짱똘 몇개 줏어다 주는 마음으로. 나라위해 벽돌 몇장 쌓는 마음으로.

주진우 기자님. 책쓰는건 좋은데 유작은 내지 마시길.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