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7년 12월 11일 By PI@NOMAN
댓글
[su_dropcap size=”4″]막[/su_dropcap]걸리 담근후 아침 저녁으로 한번씩 저어주고 있는 4일째. 2일째 부터인가 밤에 자고 있으면, 머리맡에서 뽁 – 뽁 – 보글보글 소리가 나는데 마치 텐트 천정에 톡톡 떨어지는 빗소리 같다.
코를 대어보니 알싸한 알콜냄새가. 저어준 나무를 핥아보니 제법 술맛이 난다. 재미있고 기분도 좋다.
카테고리: Gadgets, Play 태그: 담그기, 막걸리, 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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